월요일은 저기압

월요일 아침에는 거의 대부분 저기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정기 회의가 있거든요. 아~ 싫어~ㅠ.ㅜ


오늘 월요일 회의 중에 오너와 말다툼이 벌어졌었습니다.

"제품의 출시가 늦는것 같다. 바로 돈 되는 것을 만들어라."

네.. 오너로써 당연한 바램이겠지요. 하지만,

바로 돈 될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만들겠지요.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괜히 연구를 하고, 기술력을 쌓고, 엔진을 만들겠습니까?

엉터리 제품 만들어 시장에 내 놓으면, 누가 덥썩~ 하고 구매해 준답니까?

예전에 어떤 오프모임에서 강연하시는 분이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국내 최고 기업인 S기업이 절대 못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소프트웨어죠.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처럼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였죠.

얼마전 이슈가 된 '명텐도'도 같은 맥락입니다.

잘못된 관행으로 SI 쪽에서는 건설업과 똑같은 잣대로 프로젝트의 비용을 계산하죠.

소프트웨어를 무슨 벽돌쌓기나 땅파기 쯤으로 이해하면 안되죠.

근데, 그게 당연한 줄 알고 개발자의 이력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려드는 멍청이들도 있으니...에혀~

다투다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간 말을 여기에 써봅니다.

"사장님! 연구하고, 기술력 쌓으면서 일하는 걸 고맙게 여겨주세요~"

by 초리 | 2009/02/24 01:20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AppStore - photography category 40 위 순항중! Touch Up !!

작년 11월 인가? 12월 인가?

Iphone Application 을 개발해 보자고 개발팀이 다시 뭉쳤습니다.

그리고, 잘 만들었고... 잘 팔리고 있습니다!  ^^*

[Touch Up] NEW VERSION 1.5 (appstore - photography category)

touch up icon

touch up

lable now for iPhone and iPod Touch from the App Store.


original image


벌써 많은 성공 사례와 어플들이 올라오고 있었기에 quality 로 승부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네요. 나중에 하나씩 올려 볼께요.

막상 개발 하려니, 작업 환경 (Mac) 도 없고 (저만 Mac Book 이 있었죠),

iphone 은 구 할수도 없어서 ipod touch 만 구매해서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iphone 에서는 발생하는 버그를 확인 하지못해서 reviewer 에게 욕도 좀 먹었죠.

몇일 전에 간신히 외국 유학생에게 중고 iphone 을 구해서, 버그를 잡아서 update 했습니다.

우리 iphone app 프로젝트를 orclab.com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문 소개 블로그 운영시작하면서, 조금씩 touch up 이 알려지기 시작했네요.

얼마전 http://www.appstoreapps.com/top-50-paid-photography-apps/ 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Touch Up 이 40 top paid application 으로 40 위를 하고 있었네요. 흐믓~ ^^ (네~ 자랑 맞아요 ;;)

목표는 카테고리 top 20 위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첫 목표를 이룰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iPuzzle 이라는 어플이 이제 막 기지개를 펴고 있죠. 다음에 소개 하겠습니다.

개발 진행 중인 App 도 몇가지 있는데요. 일러스트 디자이너가 절실히 필요하네요.

조만간 회사 블로그를 통해 구인 광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iphone app 개발에 참여 하고 싶은 디자이너분이 있으시면 먼저 연락좀 주세요~ ^^

다음에는 20 위권에 들어서서 자랑 글 한번 더 올릴께요.






by 초리 | 2009/02/10 23:54 | 프로그래밍 | 트랙백(1) | 덧글(6)

이번엔 책 이야기 말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해... 아마도 작년 이상으로 사회가 요동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요?

정치는 이미 손 쓸수 없는 독재로 돌아가는 분위기고,

경제는 좀 재미있어 지는 상황 같아요. 재미 있다는건, 이번 같은 기회에 많이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꺼리가 널려 진다는 뜻 이죠.

아시겠지만, 저야 특별히 경기를 타는 직업이 아닌지라... 이건 뭐 복불복도 아니고..끙.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올해 들어서면서 야심차게 세운 계획들 중 얼마나 년말까지 이룰 수 있을까?

사실 나름 야심차지만 그닥 별게 아니거든요. 그래도 한 달이 눈 껌벅이다, 혹은 졸다가 지나가니

다시 한번 뒤 돌아보게 만드네요. 하~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리고,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요.

'모모' 녀석이 드디어 발정이 온 듯 싶어요. 새벽에 신나게 울어 재끼는데...

흑.. 요즘 제 눈이 부어 있거나 충혈되어 있으면 고양이 때문이구나... 하시길...

캪닢과 개다래나무, 장난감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혹시, 더 좋은 방법 알고 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아. 잠깐 셌네요.. 그 계획 이라는거.. 이번에는 거창한게 아니라, 취미 종류에 목표를 두고 있어요.

하나씩 완료 할때 마다 포스팅 올려 볼까 합니다.

이제 늦은 밤, 새벽 달 보며 꿈 나라로 떠나 보렵니다.





by 초리 | 2009/01/30 01:37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책 추천.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얼마전, 아니 아직도 이슈가 되고 있는 미네르바님이 추천해서 유명세를 탄 책이기도 하고요.

꽤 오래전 부터 역사나, 금융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

저는 최근에서야 찾아서 읽어 볼수 있었는데요. 그 내용들이 기가 막히죠.

봉건 주의 사회상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돈이 흘러다녔고, 어떻게 큰 자본을 이루어

역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 여파가 어떻했는지.

또, 아무래도 역사 내용이 들어가다 보니, 사람의 본질...까지는 아니여도, 돈에 의해

좌우되는 세상살이와 문화 발전 사항 등을 엿 볼수 있는 기가 막히게 멋진 책이죠.

이 책은, 자신의 주장을 펴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사실들을 일목 요연하게 설명하면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너희는 이런 것들을 주의 하면서 살아라" 정도의 느낌을 확실히 심어줍니다.

구지, 미네르바님이 추천 하지 않았어도, 진흙 속에 묻혀 있던 보석이라 표현 할만 합니다.

다만, 책의 후반부에 국가를 너무 적대시 하는 느낌을 주는 부분은 조금 거슬리긴 했어요.

얼마전 기사에서 미네르바님이 국가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 자기와 주변 사람들을 먼저 생각한다

라는 듯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의 후반부의 느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이 책은 정말 필독서 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이 책 추천 합니다.

by 초리 | 2009/01/30 01:14 | 트랙백 | 덧글(2)

간만에 발견한 보석책. 지금 당장 환율 공부 시작하라.

2009 년 1월 달이 지나가려는 때, 저는 아직 2008 년에 있는 것 같네요.

쉴세 없이 쏟아지는 일감들 교통 정리만으로도 벅찬 느낌입니다.

설 연휴 동안... 밀린 숙제를 처리 하듯 도서관에서 뒹굴렀죠.

그러다가 발견한 기막힌 책 하나를 소개 하려 합니다.

 이 책은 요즘 같은 때를 살펴 볼수 있게해주는 보석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환율 공부 시작하라"

사실, 주식이나 부동산, 혹은 경매에 관한 책은 홍수를 이루고 있다고 할만 한데,

환율에 대한 책은 그리 눈에 띄지 않았지요.

저는 아직도 세상 눈뜨기에 아마추어라서 그런지, 이 책에서 얻어가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혹시, 환율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이 책 권해드려요.


by 초리 | 2009/01/30 01:04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레오파드 Blue screen 문제 해결 방법

Mac os Leopard 부팅시 Blue screen 상태로 멈추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레오파드 DVD 넣고... 깔끔하게 새로 설치한다. ㅡㅡ;;

2. 아래의 순서대로 따라한다.

  - 부팅음이 들릴때 열심히   shift 키를 눌러서 안전모드로 부팅한다 (전 맥북이라)
  - 유틸리티의 테미널을 실행 시키고, root  로 로긴한다.
     이때, root 계정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면, sudo passwd root 명령을 이용해 만들어 줘야함.
  - 아래와 같이 command 입력

/sbin/fsck -fy
/sbin/mount -uw /

rm -rf /System/Library/SystemConfiguration/ApplicationEnhancer.bundle


  - 겁먹지 말고, 리부팅...


3. 아자!!

by 초리 | 2008/12/21 13:33 | 프로그래밍 | 트랙백 | 덧글(0)

몽유병

꿈 때문에 새벽에 눈을 떠 헤매이다가 발견한 장소

그 곳에 나도 모르게 주저 앉아 버렸다. 

매일 같이 들락거리던 곳에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공간이라니...

커피는 쓰다. 쓰다만 문서와 읽다만 책이 무겁다.

아프지만 아파하지 않는다. 

솔직함과 미련함을 두루 갖춘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

그대, 그렇게 살아 있었나요?

by 초리 | 2008/12/10 04:25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2)

스폰서 링크, 누가 그랬을까? 응?

내일이 친한 형 생일이라 공지메일을 받고 보내며 놀고 있었습니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참~ 잘~ 놀지요~

그런데, 

오른쪽 구석에 뜨는 스폰서 링크에 저런 내용이 올라오네요.
뭐.. '생일' 이라는 키워드, '선물' 이라는 키워드 '케익' 이라는 키워드 정도로 
뽑아낸 데이터 이긴하지만.. 국제택배.. 는 좀.. 마음 한 구석이 아려오게 만드네요.

정말 대단한 구글. 

by 초리 | 2008/11/04 14:59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지름신이 세트로 오셨네..

지름신 오셨다.
그나마 하나는 회사에서 사주겠단다.
요거... ^^


문제는 이녀석이다.

버티기 여간 힘든게 아니네...
끙..끙...

by 초리 | 2008/10/15 01:31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아직도 가야 할길

삶은 고해다.
첫 마디를 이 구절로 시작하는 책이 있습니다.
저에게 참 많은 삶의 위안을 주는 책이라 항상 사무실 책상 책꽂이에,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위치에 두는 책이지요.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은 것이기에 나에게도 고난과 시련이 항상 다가오는 것.
그 고난과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기 위해, 그리고 맞서고 나면 얻어지는
정신적인 성장을 정신분석학 측면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신 혹은 타인의 성장을 도와주려 자기 자신을 키워나가는 것을 사랑이라 표현하고,
그 사랑과 다른 사랑을 구별되는 점을 영적 성장의 요소에 두고 있습니다.
책임감, 독립, 훈련등이 그 요소지요.

그럼, 연약한 인간이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은 정신적인 성장이 필수과정이 되고,
정신적인 성장은 사랑과 깊은 관련이 있다. 보통 정신적인 괴로움이 발생하는 것은
문제를 회피하면서 시작되며, 고해를 회피하고 쉬운길을 택하는 것이 게으름
이기에 게으름은 사랑의 반대가 된다.

요정도...? 쉽게 말하면, 사랑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쓰고 어렵다 여겨지는 세상사에
굴하지 말고 용기내어 살아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라고 할수 있지요.

사람마다 이상하게도 위안을 주는 구절이 하나씩 있기 마련이지요.
저에게는 "삶은 고해다" 라는 말이 그러네요.
쉬운길로 내몰리지 않고 게으름을 이겨내야지.
그렇게 제 삶의 길을 걸어가야지요...

by 초리 | 2008/10/15 01:05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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