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4일
월요일은 저기압
월요일 아침에는 거의 대부분 저기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정기 회의가 있거든요. 아~ 싫어~ㅠ.ㅜ
오늘 월요일 회의 중에 오너와 말다툼이 벌어졌었습니다.
"제품의 출시가 늦는것 같다. 바로 돈 되는 것을 만들어라."
네.. 오너로써 당연한 바램이겠지요. 하지만,
바로 돈 될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만들겠지요.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괜히 연구를 하고, 기술력을 쌓고, 엔진을 만들겠습니까?
엉터리 제품 만들어 시장에 내 놓으면, 누가 덥썩~ 하고 구매해 준답니까?
예전에 어떤 오프모임에서 강연하시는 분이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국내 최고 기업인 S기업이 절대 못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소프트웨어죠.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처럼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였죠.
얼마전 이슈가 된 '명텐도'도 같은 맥락입니다.
잘못된 관행으로 SI 쪽에서는 건설업과 똑같은 잣대로 프로젝트의 비용을 계산하죠.
소프트웨어를 무슨 벽돌쌓기나 땅파기 쯤으로 이해하면 안되죠.
근데, 그게 당연한 줄 알고 개발자의 이력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려드는 멍청이들도 있으니...에혀~
다투다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간 말을 여기에 써봅니다.
"사장님! 연구하고, 기술력 쌓으면서 일하는 걸 고맙게 여겨주세요~"
오전에는 정기 회의가 있거든요. 아~ 싫어~ㅠ.ㅜ
오늘 월요일 회의 중에 오너와 말다툼이 벌어졌었습니다.
"제품의 출시가 늦는것 같다. 바로 돈 되는 것을 만들어라."
네.. 오너로써 당연한 바램이겠지요. 하지만,
바로 돈 될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만들겠지요.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괜히 연구를 하고, 기술력을 쌓고, 엔진을 만들겠습니까?
엉터리 제품 만들어 시장에 내 놓으면, 누가 덥썩~ 하고 구매해 준답니까?
예전에 어떤 오프모임에서 강연하시는 분이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국내 최고 기업인 S기업이 절대 못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소프트웨어죠.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처럼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였죠.
얼마전 이슈가 된 '명텐도'도 같은 맥락입니다.
잘못된 관행으로 SI 쪽에서는 건설업과 똑같은 잣대로 프로젝트의 비용을 계산하죠.
소프트웨어를 무슨 벽돌쌓기나 땅파기 쯤으로 이해하면 안되죠.
근데, 그게 당연한 줄 알고 개발자의 이력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려드는 멍청이들도 있으니...에혀~
다투다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간 말을 여기에 써봅니다.
"사장님! 연구하고, 기술력 쌓으면서 일하는 걸 고맙게 여겨주세요~"
# by | 2009/02/24 01:20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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