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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문화제 참가자 연행 소식을 신문들이 아닌, 블로그들에서 보고 있습니다.
메이저 신문사들은 정말 쓰레기라는 말이 맞더군요. 1면에 촛불 문화제 이야기가 모두 빠져 있네요..씁쓸... 그러다 한 블로그에서 읽은 마지막 글에 정말 등골이 송연했습니다. "아직도 4년 9개월이 남아있다.."
참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먼저, 저 밑에 덧글 머신으로 도배하신 어떤 10알 님. 장수 하소서. (^^)(__) (지우다 포기) 다시,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이죠? 그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내 블로그 조차 들어오지 못했어요. 어떻게 정리해 볼까요? 1. 내 집이 생겼네요. 작지만 제 집이 생겼네요. 모모 녀석이랑 둘이 즐겁게 지내고 있답니다. 조만간 사진찍어서 올릴까 해요^^ 2. 예쁜 사랑을 시작했네요. 모자란 저를 아껴주는 사람이 생겼네요. 3. 회사 일이 많아졌어요 돈 되는 일이 많아졌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좋은 일이지만 뭔가 아쉬워요. 4. 삼십대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잠깐은 떠나 있을까도 싶고, 조만간 결정 내려야 하겠지요... 5. 몸이 너무 피곤해요 몇주? 새벽까지 무리하며 일했더니 컨디션이 너무 않좋네요. 다시 제 패턴으로 돌아오려면 좀 걸릴듯.. 6. 몇 주째 같은 책 들고 다녀요 거의 한장도 못읽고 있다는... 이렇게 지내고 있네요. 이천팔년 여름문턱은.. ![]()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란? 내가 이번 행사에 참가 하려는 이유는? 나를 표현 한다, 내 생각을 표현 한다, 내 지식을 공유한다. 내 자료를 공개한다.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 이것이 블로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인터넷 사회의 사회적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포스팅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의 열정이 그 포스팅을 읽은 사람에게 전달되어 또 다른 좋은 포스팅을 만들게 하는 전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양떼를 몰아가는 양치기 견처럼 블로그들도 좀더 멋진 포스팅들로 채워지게끔 만드는 보이지 않는 포스팅 견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면, 사회적 현상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언제 부터인지, 전문 자료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의 출처가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형포털의 지식 훼~서비스가 대세였던 부분이 블로그에 밀리고 있다는 느낌이죠. 이상합니다. 내 지식과 생각을 표현한다고 포인트를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서로의 생각이 연결되어 더 큰 생각이 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메타 사이트에 올라오는 추천받은 포스팅들은 충분히 추천 받을만한 이유가 있는 포스팅이지요. 공감대 형성을 넘어서 지식의 블럭을 쌓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상합니다. 추천한다고 자기한테 좋은점은 없을텐데 말이죠 사실, 소심한지라 잘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거나 토론하는 것은 자신이 없습니다만, 블로거 컨퍼런스 기대됩니다. ^^
몇 달 전인가? 회사에서 블로그를 운영해 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회의실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블로그는 아직 운영되지 않고 있지요. ^^;; 제 놋북 속에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회사 식구들 사진을 올려 봅니다.
![]() 올 해도 열심히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만들어 보자구!! 멋진 동료들!
얼마전 읽은 책에서 이런 글을 읽었지요.
누가 인생이 단 한번 뿐이라는 소리를 해서 당신을 겁나게 만든거야? 어떠세요? 저만 그런가요? ^^
지금껏 CVS 를 사용하다가 Subversion 으로 갈아타기 위해 오늘 서버 설치를 했습니다.
다행이도 피라시스닷컴의 HowTo 를 보고, 쉽게 이해 할수 있었고, 여기 에 나온데로 설정을 봐주었더니 잘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 할수 있었답니다. ^^ 고마워요~ 두 사이트~ ![]() 보는 내내 가슴이 쿵쾅 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눈시울이 붉어졌고요. 어느 블로그에선가 어거스트 러쉬와 once 를 비교한 글을 읽고, 기대 하지 않고 봤지요. 저도 once 를 감명 깊게 봤으니까요. 물론 마지막의 억지스런 스토리는 옥의 티가 되겠지만, 영화란 현실이 아니니까요. 음악에 약간의 스토리를 더하면 사람의 가슴을 이렇게 뛰게 할수 있는 거군요. once 에 이은 멋진 영화.
감성적인 멜로디에 슬픈 목소리. if you want me
올 해의 마지막 달에 올 해의 영화를 만났네요. 그냥, 음악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흐흐.. 그렇습니다. 너무도 바빠서 기쁩니다. 눈 뜨고 감을 때까지 할 일이 좌르륵~ 있습니다. 아!.. 쌓여 있는 것은 아니라 더 기쁩니다. 이렇게 얼마쯤 지나면 좀 깨운한 기분이 될것 같습니다. 아!.. 좀 울적한 날에는 술마실 여유 정도는 있습니다. 공부해야 할 것도 너무 많아서 기쁩니다. 아!.. 주말에 농구공 들고 한강변에서 지는 해도 보고 있습니다. 고양이 모모는 너무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조금 지나면 여자친구 구해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 그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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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즈키야~ 고마워~
by 초리 at 05/23 안녕하세요ㅎㅎ 축하드.. by azki at 05/23 파김치님, 안녕하세요~.. by 초리 at 03/16 왓, 저도 고양이 얼굴 .. by 파김치 at 03/16 ㅋㅋ즈키야~놀러좀 와봐봐 by 초리 at 02/22 와웅 그립네요 ;ㅂ; 모두.. by azki at 02/22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 by 까칠한김양 at 01/10 완전 좋아욧~~ by 초리 at 12/19 이거 보셨구나~ 저도 보.. by 까칠한김양 at 12/19 설명 해드리러 고고싱~ ㅋ by 초리 at 12/03 |